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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트페1미라고 개지랄하는 새끼들은 거르고 일단 웹툰이 꿀잼임
요즘 여성서사나 여성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는 웹툰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이 웹툰은 그게 무지 잘 반영돼 있는것 같음. 너무 정신병같지도 않고 사람이라면 흔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을 잘 표현해줌.
그리고 유튜버라는 직업의 어려움이나 시라는 소재를 잘 버무려서 무지 신선한 느낌임. 단순히 유튜버다! 하고 대충 쳐넣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연구해서 반영한 티가 남. 그리고 남주랑 여주 꽁냥꽁냥하는게 꿀잼이다.

굳이 독서갤에 올린 이유는 여주인공이 시를 읽어주는 유튜버고 실제로 작품 내에서도 많은 시들을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툰 보는것도 일종의 독서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