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국작가 문체가 원래이러나 여주가 은근히 공감이 어렵다 김유정모티브소설이라는데 남주는 제법 연민이 가고 공감이 되긴한데 여주가 너무 완벽해서 몰입이 어렵다 박록주기생이 모티브여도 흠이 안보이고 남주한테 주기 아까운 인간인데 시험접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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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 이런 찌질한상대를보고 사랑해주는것은 동정이고 연민이지 상대에게 나를 맡길수있기에 나오는 상호신뢰는 아니잖아 구원하는것하고 사랑을 하면서 신뢰를 쌓는것은 다르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