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바투타 여행기도 이때 출판된게 더 좋고 전문지식을 제대로 갖춘 책이 많았음. 군사책도 이때 나온건 설계도면까지 다 보여줄 정도임.
그러다가 2010년대부터는 같은 책이 나와도 이전에 나온 책을 따라한 수준에다가 정보도 몇개 탈락한채로 나와서 질이 크게 떨어진게 많음. 마하바라타의 경우 인도에서 구전으로 내려온대로 내용을 꽉 채웠는데 지금 나온건 소설책 한권분량밖에 안되고 '우리사발이야기'나 '10월'같은 책들은 가치가 높은데도 재출판도 안됨. 그러다보니 2010년대에 나온 책들은 가치있는 것보단 당장 수익을 내는 잡지나 교재등을 위주로 나온것 같음. 반면에 2000년대의 만화는 그림만 좋지, 내용은 별로라서 당시엔 소설위주로 봤고 2010년대가 되니까 명작 만화나 라노벨들이 쏟아져 나왔고 이때 작품들이 지금엔 애니로 나옴.
어쩌면 한강작가가 2010년대부터 두드러진 이유가 이러한 상황속에서 빛을 발했기 때문에 인지도가 확 올라간것 같음.
추:근래 한강작가의 책을 사보려고 하는데 장유유서에 따라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의 초의부터 읽어보려고 함. 차로 유명한 초의선사에 대한 책이라서 차연구도 많이 하셨다는데 그 때문인지 한강작가가 차위주로만 마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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