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국가가 왜 실패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사례에 대한 내용이다

포용적 경제체제와 포용적 정치체제 그리고 기존 세력의 정치적 경제적 기득권을 위협하는 창조적 파괴가 있어야 국가는 발전한다

착취적 경제체제와 착취적 정치체제는 기존 세력들이 정치적 경제적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창조적 파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혁신을 가로막는다

전세계 여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왜 영국이 가장 먼저 발전 할 수 있었는지 명예혁명과 시민혁명이 중요한지 알게 해준다

착취적 정치 경제 체제에서 포용적 정치 경제 체제로 바뀌려면 어느정도의 중앙집권화가 필요하고 이후 독재정권 과두제의철칙이 되거나

아니면 의회가 독재정권이나 왕정에 승리해서 포용적으로 바뀔지 여러 사례를 보여준다

책의 내용대로라면 우리나라는 박정희 덕분에 성공적으로 중앙집권화 되었고 창조적 파괴가 있었으며 80년대 타이밍 좋게 포용적 정치체제로 넘어가서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

민ㅇ주당이 왜 금지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착취적, 포용적 정치체제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민ㅇ주당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총 15장인 책에서 13장쯤 가면 민ㅇ주당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가재 붕어 개구리인 곳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자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힘 없게 만들면 착취적인 정치 경제 체제의 기득권들은 부를 쌓기가 쉬워진다

포용적 경제체제의 다양한 기업가들 혁신가들은 착취적 정치세력의 걸림돌이다

대기업에 자꾸만 딴지를 거는 민ㅇ주당은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세력일까?

이 책의 내용대로라면 민ㅇ주당은 착취적 정치체제를 이루려는 세력에 가깝다

고용유연화와 우버에 대한 노조들과 택시의 반발 그리고 이를 지지하는 민ㅇ주당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세력이다

반면에 우리나라 보수당이 주의해야 할 것은 작은 나라라서 대기업과 정치인들간의 결탁이다

우리나라에선 독점에 대한 자정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민ㅇ주당이든 보수당이든 우리나라는 망할 것 같은데 어쨌든 보수당쪽이 망할 가능성이 덜 하다는 점이 이 책을 읽고난 소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