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성육신이고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이거 십년 전 책인 줄 알았드만
20년 전에 나온 책이네 씨벌;;

책 후반부에서 낙관하는 지적 기계의 효용 파트 읽어보니까
전반부에서 빌드업한 기억-예측 모델이
날씨 예측 등의 과제에서 정확성을 담보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긴 하는데

또 막상 연구 분야에선 ai로 이거저거 다 하는 중이고
지피티나 테슬라나 sf적 상상에 비해선 아쉽긴하지만
여전히 실사용시에 쓸모가 대단한 편이고

후반부에 환원론적 관점으로 의식 무1용론, 창조성 내려치기 펼치는 거 정도 빼면 책이 참 흥미롭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