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랜만에 책 보는거라 뉴스뜨고 다음날 오픈런해서 사와 기대하며 읽었는데…
안맞아…뜻 다 찾아봤는데도 음…..불쾌함만 남음.
엄마 동생 아는 지인들 다 빌려주기도 권하기도 했는데(노벨상이니까) 한명도 안좋아했음.. 순문학을 느낄 자세가 부족한가봐.
물론 내용과 별개로 글은 잘읽혔음.

전쟁은 여자의 얼굴 이런건 지루해도 재미있게 보고
사피엔스나 정의 뭔가 생각할거리나 정보전달 해주는책은 좋아하거든
역사도 좋아하는편이고.

한국문학 소설 산건 거의 처음이였는대…채식주의자는 진짜 안맞더라…

구병모거는 느낌이 전혀다르다고 추천받았는데 이건 재밌을려나 모르겠다
책 좀 산김에 한 10권정도 암거나 더 사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