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 당시가 지금의 나랑 비슷한 나이대인데, 이렇게 매끄러우면서 감각적인 시를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게...솔직히 젊은 시인들 작품 중에 좋은 느낌 오는 건 별로 없었는데, 살아있었다면 좋은 작품 또 나왔겠지만, 살아있으려는 각오로 썼다면 이런 작품도 없었을 거라는 게.. 인생을 등질 만큼 어두운 고통을 겪어야 이런 작품이 나오는 건지 암튼 좀 그렇네용
잘 모르겠어요
스물 네살인데 어떻게 34년째 던지는거임
헌터헌터 회장의 감사의 정권지르기처럼 던지는거라는 거지
"산수를 잘하는 건 초능력이 아니다"
별룬데
유치한데
차분하고 나쁘지 않긴 한데 이 시 하나만으론 잘 모르겠다
나쁘진 않은데 그정돈가 싶네요
몰루
너가 그렇게 느꼈다면.
뭔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