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에 죽 쓰고 있단 말 많은데, 나는 지금 비행운 읽고 있음. 근데 진짜 좋다 뭔가 여자 김승옥 같은 느낌? 여성들의 소외와 불안 우울 고독을 표현하는 게 간결한데 또 섬세해서 좋은듯. 독붕이들은 김애란 어떻게 생각함? 간만에 잘 쓰는 작가 보는 것 같아서 좋다 향후 10년이 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