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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문학이 글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라지만...


동박새 장면 묘사에서



새가 죽었다는 말도


영혜가 죽였다는 말도 없는데....



기자들부터 소설평론가 까지 죄다 영혜가 물어 죽인 것으로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네...


작가는 친절하게 포식자에게 뜯긴 듯한 거친 이빨 자국이라고 했구만...


더우기 핥은 것은 본인 손목이였는데 동박새 피를 핥았다고 까지 하네...




뭔가 감상평을 쓰기 전에 난독증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



이게 맞냐? 정말??





ps)이과출신 나의해석:



영혜의 행동으로 보았을 때 살아 있는 생명을 직접 물어 뜯었을 개연성은 적다.


고로 상처입은 동박새를 주워 들고서 비슷하게 한쪽 팔에 상처를 입은 본인을 투영하고 손목을 핥은 것이다.


포식자에게 날개가 뜯긴 동박새는 죽어가는 영혜 그 자신이며


이를 많은 기자들과 평론가들이 확정적으로 쓴 것처럼 물어 죽인 것으로 오해해 남편에게 이혼 당한 것이다.



물어 죽인 것일 수도 있지만 물어 죽인 것은 아니라고 할까...??



반박시 니 말이 맞다~


어차피 정답은 없으니까... 다만 왜곡 수준까지는 가지 말자... 최소한 평론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