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도 유물론자라고 하고 검색도 다 유물론자라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마르크스를 유물론자라고 하는건 모순아닌가?


맑스 주장을 검토해보면
예를들어 나무를 벌목할때 도구를 선택할때
전기톱으로 나무를 써나 도끼로 써나
그 댓가를 똑같이 제공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맑스자나



맑스는 노동이 축적 가능해 도끼에서 전기톱으로 발전한다는
그 자체를 부정하고
노동자의 노동시간에 신성을 부여한다는게


얘 논린데 얘가 왜 유물론자임? 유물론이라 함은 무릇 현상계에
기반한 존재들의 상호작용을 주로 삼고 추론하는 것 아니겠음?


전기톱으로 쉭쉭 썰리는 나무랑 도끼로 ㅈㄴ게 안썰리는 나무를 보면서  "아 ! 두 노동자는 평등하구나 중요한건 노동시간이야"



이런식으로 추론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관념론자같은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