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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문학 번역은 주로 다자이나 미시마, 소세키 등등 일본에서도 엄청 메이저한 작가 위주로 되어있어서 힙스터들한테는 실망스러울 수 있는데

지만지에 나온 이 선집은 소세키,다자이 등의 초메이저작가~아리시마 다케오,구니키다 돗포 등의 2티어 인지도 작가~문학사에서나 이름이 보일법한 각종 듣보작가까지 골고루 편성이 잘 되어있어서 좋음

총 10권까지 나와있던데 난 5권까지 안 나와있을때 읽어서 더 뭐라 말은 못하겠음(독붕이들이 질색하는 사소설 감성의 지뢰작은 한 권에 한두편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