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보면 불륜하고 홍길동전보면 도둑놈되고 그리스로마신화보면 낫으로 아빠 고추 자르고 이건희 자서전읽으면 이건희되고 체 게바라 평전읽으면 체 게바라되고 책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 듯한 순수함임 정작 본인들은 어릴적 읽은 바른 생활 교과서대로 살고있을까?
난 율리시스를 읽고 진정한 현대인이 됐는데?
너는 청소년 시절 환경이 불륜이 자연스러웠을진 모르지만 보통의 미성년자들은 그런거 보고 충격받는 애들도 있고 그래...
그리고 채식주의자가 불륜스토리냐? ㄲㄲㄲ
타인의 가정을 비난하면서 타인의 충격을 신경쓰면 그게 설득이 되겠음? 이런 점이 참 순수하다는 거임.
난 너 설득할 맘이 없는데... 세상이 선의로 가득할거란 순수함에 허우적거리고 있구나
보셈 지금 본인이 뭘 하는 지도 모르잖음. 그렇게 평생 순수하게 자신의 세상에 갇혀서 사셈.
? 뭐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한것 같은데 그건 알아서 하고... 니 글 보고 누가 채식주의자가 안나 카레리나같은 깜찍한 불륜소설인줄 알까봐 무섭다야
그리스 로마신화는 하루종일 낫으로 고추자르는 얘기만 나오냐? 작성자 나름대로 채식주의자에 나오는 불륜 비중을 생각해서 예를 든건데 왜 하필 이거에 포인트를 잡는거임? 심지어 글에서 진짜 말하고 싶은건 다른건데
글내용이랑 별 상관도 없고 지혼자 이상한 포인트에 꽂혀서 시비터는거 병신같네
실제로 어릴때 뭘 읽고 뭘 보느냐가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