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단언할수 있어도끼의 유작대로 알로샤의 변심은 문학 역사상 최대의 반전이 아닐까 싶거든놀라운건 알로샤처럼 한땐 신부를 꿈꿨지만 혁명가가 된 사람이 실존했단 말이다 만약에 신과 인생을 사랑했던 순박한 청년이타락해가는 과정을 도끼의 필력으로 과감없이 보여줬다면러시아 사람들은 그 사람을 따를수가 있었을까예언서가 될뻔했던 2부가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예언이 현실대로 흘려간거라고 난 생각한다
흠 그정돈가
2222222222 - dc App
타락이 아닐 수도 있지 뭔소리 오히려 신은 죽었다를 외치던 니체처럼, 근대의 문을 열어젖히고 인간과 역사의 길을 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