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그냥 재밌는 시편들만 골라서 읽고 덮었는데 계속 읽다보니까 이해 못했던 추상적인 표상들도 조금씩 읽히네요 처음은 이해랄 거 없이 심미적인 직감만 했는데 다 읽고나면 이미 보들레르의 추종자가 되어 있을 거 같달까요 다 읽으면 파리의 우울 살 거고 라 팡파를로 이거 소설이라길래 괜찮으면 같이 사려는데 읽어보신 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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