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교 내내 아싸생활 했는 데


이곳에서는 오히려 인싸임


왜냐? 관심사 같으니까


대학교 시절엔 뭔가 책 모임 가입한다 그러면 너무 나약해보이고 그래서


억지로 다른 걸 시도했었음. 그 때는 그게 나 자신을 고양시킨다고 생각했었음.


지금은 퇴근하고 헬스하며 자신감 찾고


월급으로 옷 사입고


아싸생활하며 읽은 독서량으로 독서모임, 철학강좌 들어가니 너무 즐겁다.


그리고 깨달은 진리


독서 하는 사람이 나약하고 찐따가 아니라, 그냥 내가 찐따였던 것임.


특히 책을 쓴 작가들은 내면의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지만, 일상에서 스스로를 잘 꾸밀 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