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독서갤이 특별한 것 - dc App
난 사실 도서 갤러리 시절부터 들락거리긴 함. 원체 책이든 인문학이든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도 큰 이유였던듯
메밀꽃 필무렵이나 소나기처럼 스토리로 대중들 사이에서 회자되어야 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님. 아니면 김춘수 꽃처럼 메시지로 사람들 마음을 강타해야하는데 한강책의 메시지가 과연 무얼까.... 그것도 아니면 오발탄처럼 영화같은 이미지로 각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지
언어를 잃어가는 여자와 빛을 잃어가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너무 아름답던데
물로켓
희랍어 시간 개노잼이던데 오일팔이든 사삼이든 어떤 묵직한 역사적 주제의식이 없으니까 시적 문체가 뜬구름 잡는 느낌이 강함
언어 형식에 비해서 그만큼의 예술적 이미지를 만들지 못해서 과한 기교처럼 느껴짐
나만 예술적이고 서정적이고 잔잔하게 아름다운 이미지라고 느끼나?
그렇기에 독서갤이 특별한 것 - dc App
난 사실 도서 갤러리 시절부터 들락거리긴 함. 원체 책이든 인문학이든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도 큰 이유였던듯
메밀꽃 필무렵이나 소나기처럼 스토리로 대중들 사이에서 회자되어야 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님. 아니면 김춘수 꽃처럼 메시지로 사람들 마음을 강타해야하는데 한강책의 메시지가 과연 무얼까.... 그것도 아니면 오발탄처럼 영화같은 이미지로 각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지
언어를 잃어가는 여자와 빛을 잃어가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너무 아름답던데
물로켓
희랍어 시간 개노잼이던데 오일팔이든 사삼이든 어떤 묵직한 역사적 주제의식이 없으니까 시적 문체가 뜬구름 잡는 느낌이 강함
언어 형식에 비해서 그만큼의 예술적 이미지를 만들지 못해서 과한 기교처럼 느껴짐
나만 예술적이고 서정적이고 잔잔하게 아름다운 이미지라고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