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실패하기 : 패배를 이익으로 전환하는 법에 대한 연구


사람들은 종종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다. 이 클리셰에도 어떤 진실이 담겨져는 있겠지만, 

패배를 승리로 바꿀 수 있는 실제 방법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일본 교토대의 교육심리학 교수인 엠마뉴엘 마넬로의 말이다.


연구 결과, 그는 “우리는 실패했을 때 포기해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포기 한다.” 라고 말한다.


마넬로와 어디어디 무슨 대학의 교육학 교수 마누 카푸?어는 

사고의 기술과 창의성을 다루는 저널의 지난 달 특집호에서, 실패로부터 얻는 이득에 대해 다루었다.


이 주제의 15개 연구에서, 교수와 교육 연구자들에게 목표 달성에 관한 가이드 자료를 제공했다.


한 연구 보고에서의 예시로, 학생들이 로봇 제작 등과 같은 과제에서 더 빨리, 더 자주 실패했을 때, 더 빠른 진전과 개선을 보였다. 

실패에 대한 피드백은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그 사람을 돌보고 있다는 인상을 줄 때 가장 건설적이었고, 

수용자는 부정적 감정을 해쳐 나갈 대비를 할 수 있었다.


마넬로와 그의 공동 연구자는 또한, 자신들 연구가 

'과제를 끝내지 못하는' 근본적이고 일상적인 실패에 대한 연구임을 확고히 했다.


그들은 131명의 학생들에게 학교 경험에 대한 에세이를 쓰게 했는데, 

그 중 절반에게는 글쓰기 구성에 대한 참고 자료를 제공했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알아서 결정하게 내버려두었다. 

아무튼 모두 글을 끝내는 것이 우선 사항이었다.


연구 결과 통제 그룹은 가이드가 부족했던 이들에 비해, 에세이를 완성하는데에 있어 더 동기부여가 됐다. 

심지어 후자가 과제를 거의 다 끝마쳐 갈 때에도 그랬다.


바꿔 말해, 어떻게 끝내야 할 지를 아는 것이, 거의 다 끝내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 연구들은 “헤밍웨이 효과”라는 것을 재확인한 셈인데, 

작가들은 이야기를 쓰는 동안,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는 순간에 멈추는 자기 성찰적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는 종이 앞에 앉았을 때 벽에 막힌 느낌을 피할 수 있다.


마넬로는 논문 완성, 언어 학습이나 신기술 개발 등과 같은 여러 과제에 있어, 

일시적 실패를 배우는 것이야말로 영구적 실패를 피할 수 있게끔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발명가들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헌신하는 비영리조직, 무슨무슨 MIT 프로그램의 경영관리자인 스테파니 카우치는

학생들에게 실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고, 두려워하지 말라 가르치는 것이 목표를 더 달성할만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카우치도 이 특집호에 참여한 이로써, “우리는 실패란 것이 성공을 향한 과정에서 부지기수로 있는 일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대충 번역해봄


헤밍웨이 효과는 어디서 들어본 얘기길래 검색해보니까 

<시작한 일을 반드시 끝내는 습관> 이라는 자계서에서 인용할 정도로 유우명한 내용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