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들 입장에서 지역서점이 대형서점보다 더 도움되거나 그게 존재하면서 이익이 되는 게 있냐? 일종의 중간 유통업체 하나 더 끼는 건데 최종소비자인 독서인 입장에선 별로 아님?
댓글 18
모르겟소요..
익명(dango30)2024-10-26 15:27
없죠... 뭐 내일 선생님이 사오라는 문제지 준비못해서 오후 늦게 부랴부랴 사야되는 중고등학생이면 모를까
익명(58.225)2024-10-26 15:29
그렇게 따지면 동네 슈퍼도 필요없겠네
익명(222.111)2024-10-26 15:32
답글
수도권은 대다수가 대기업 편의점으로 대체됐고, 남은 영세 식자재 유통마켓은 자기들만의 판로를 뚫어서 과채류를 마트보다 싼가격에 공급하는 가게들이 살아남았죠...
익명(58.225)2024-10-26 15:36
미국에 독점법이란게 왜 있겠냐
뭐든지 다양성이 없어지면 폐해가 생기는 법임
익명(59.30)2024-10-26 15:38
답글
선진국일수록 문화/여가 생활이 중요한건데 모든걸 경제논리로 따지면 국가가 서울에 정원을 왜 조성함
익명(59.30)2024-10-26 15:39
답글
그니깐 작성자분은 그걸 질문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경제논리 외에 존재이유가 뭔지...
익명(58.225)2024-10-26 15:46
니가 살려야 할 이유는 1도 없음. 근데 난 가까운 곳에 취향 맞는 작은서점 있어서 종종 들를 수 있어서 넘 좋더라
파나메라(panamera4)2024-10-26 15:45
님은 경제 관련 책을 좀 읽을필요가 있을듯 - dc App
익명(106.101)2024-10-26 15:45
답글
경제학적으로 따지면 어떻게 되는데? 도서 유통업이 독과점으로 유통업체가 독점력 이용해서 소비자효용 감소시킬 수 있는 시장은 아니지 않나?
익명(59.20)2024-10-26 16:20
모든게 하나의 최적화 시스템에 종속되면 그 시스템은 권력을 가지게 됨 그리고 이용자에게 있었던 선택권이라는 권리는 상실하게 되는거임 캇톡 마비되니까 전부 난리났었고 대체할만한게 라인정도였음 근데도 라인 지금 많이 안쓰잖아 쿠팡도 마찬가지로 시장내 압도적 강자가 되니까 점점 맘대로 하잖아
레짹이(znarf906907)2024-10-26 15:59
답글
쿠팡이 압도적 강자라고 보는건 한참 오바구요... 게다가 최근엔 네이버한테 따인걸로 알고 있는데 ㅎ 쨌든 인터넷 서점 시장은 이커머스 시장만큼 알라딘 교보 예수로 나뉘어져 있는데 독과점 걱정하는것도 오바같구요. 그렇게 걱정된다면 현실성 있는 방안으로 다른 중소 인터넷 서점 유통업체를 키워주거나 하면 되지 왜 사람들이 찾지도 이용하지도 않는 오프라인 동네서점을 살려야 되는지 설명이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익명(58.225)2024-10-26 16:14
답글
뭐 근데 그냥 생각난대로 말해본거라 허점많을거라 생각했음 진지하게 들어가기엔 내 머리가 모자름ㅋㅋ
레짹이(znarf906907)2024-10-26 16:15
답글
아 근데 그거 생각남 대기업이 수익상 커버하기 어려운 낙후지방은 아무래도 지역서점이 중요하긴 할거 같아 아무리 인터넷 배송 뭐 해도 편리성이나 그런거 때문에 게다가 지방일수록 나이많으신분들은 그냥 오프라인 서점 가서 구매하는게 편하니까 사람은 익숙함의 관성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든
레짹이(znarf906907)2024-10-26 16:21
요즘 시대에도 인터넷을 안/못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서점이 하나라도 있는 동네와 그렇지 않은 동네는 사뭇 다를 것 같은데. 가볍게는 지나가다 들릴 수 있는 장소로서의 기능이, 장기적으로는 나라 전체의 독서율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그리고 경제논리로만 따지자면… 그기 심화될 경우 지방엔 아예 서점이 사라질듯. 이미 수많은 역사적인 서점들이 그랬듯.
익명(221.139)2024-10-26 16:27
쉽게 생각하면 교보문고가 전국 매장 30개가 있는데 이 30 도시 외의 사람들은 직접 책을 보고 살 기회조차 못 가지겠지? 인터넷으로 사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신발도 사이즈 재보고 사는 게 이득인 것처럼 책도 직접 앞에 읽어보고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또한 인터넷에 취약한 장년 노년층의 경우는 더할 테고.
12(210.95)2024-10-26 16:35
신문의 편집권에 버금가는 게 서점 디피야. 독갤에서 추천 책을 아무나 못하고 몇넘이서 관리한다고 생각해봐라. 그것만해도 끔찍하지? 거기에 상업적인 이유가 껴 있으면.. ㅅㅂ 대가리 좀 굴려라. 동네서점이 활성화되고 자리 잡으믄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이 하는 역할을 보조할 수 있음. 물논 지금은 ㅎㅅㅊ이지
laurynhill(rough0940)2024-10-26 19:01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지면 소비자는 무조건 이득이야.
반대로 독점이 되면 종속이 되게 돼있고
모르겟소요..
없죠... 뭐 내일 선생님이 사오라는 문제지 준비못해서 오후 늦게 부랴부랴 사야되는 중고등학생이면 모를까
그렇게 따지면 동네 슈퍼도 필요없겠네
수도권은 대다수가 대기업 편의점으로 대체됐고, 남은 영세 식자재 유통마켓은 자기들만의 판로를 뚫어서 과채류를 마트보다 싼가격에 공급하는 가게들이 살아남았죠...
미국에 독점법이란게 왜 있겠냐 뭐든지 다양성이 없어지면 폐해가 생기는 법임
선진국일수록 문화/여가 생활이 중요한건데 모든걸 경제논리로 따지면 국가가 서울에 정원을 왜 조성함
그니깐 작성자분은 그걸 질문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경제논리 외에 존재이유가 뭔지...
니가 살려야 할 이유는 1도 없음. 근데 난 가까운 곳에 취향 맞는 작은서점 있어서 종종 들를 수 있어서 넘 좋더라
님은 경제 관련 책을 좀 읽을필요가 있을듯 - dc App
경제학적으로 따지면 어떻게 되는데? 도서 유통업이 독과점으로 유통업체가 독점력 이용해서 소비자효용 감소시킬 수 있는 시장은 아니지 않나?
모든게 하나의 최적화 시스템에 종속되면 그 시스템은 권력을 가지게 됨 그리고 이용자에게 있었던 선택권이라는 권리는 상실하게 되는거임 캇톡 마비되니까 전부 난리났었고 대체할만한게 라인정도였음 근데도 라인 지금 많이 안쓰잖아 쿠팡도 마찬가지로 시장내 압도적 강자가 되니까 점점 맘대로 하잖아
쿠팡이 압도적 강자라고 보는건 한참 오바구요... 게다가 최근엔 네이버한테 따인걸로 알고 있는데 ㅎ 쨌든 인터넷 서점 시장은 이커머스 시장만큼 알라딘 교보 예수로 나뉘어져 있는데 독과점 걱정하는것도 오바같구요. 그렇게 걱정된다면 현실성 있는 방안으로 다른 중소 인터넷 서점 유통업체를 키워주거나 하면 되지 왜 사람들이 찾지도 이용하지도 않는 오프라인 동네서점을 살려야 되는지 설명이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뭐 근데 그냥 생각난대로 말해본거라 허점많을거라 생각했음 진지하게 들어가기엔 내 머리가 모자름ㅋㅋ
아 근데 그거 생각남 대기업이 수익상 커버하기 어려운 낙후지방은 아무래도 지역서점이 중요하긴 할거 같아 아무리 인터넷 배송 뭐 해도 편리성이나 그런거 때문에 게다가 지방일수록 나이많으신분들은 그냥 오프라인 서점 가서 구매하는게 편하니까 사람은 익숙함의 관성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든
요즘 시대에도 인터넷을 안/못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서점이 하나라도 있는 동네와 그렇지 않은 동네는 사뭇 다를 것 같은데. 가볍게는 지나가다 들릴 수 있는 장소로서의 기능이, 장기적으로는 나라 전체의 독서율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그리고 경제논리로만 따지자면… 그기 심화될 경우 지방엔 아예 서점이 사라질듯. 이미 수많은 역사적인 서점들이 그랬듯.
쉽게 생각하면 교보문고가 전국 매장 30개가 있는데 이 30 도시 외의 사람들은 직접 책을 보고 살 기회조차 못 가지겠지? 인터넷으로 사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신발도 사이즈 재보고 사는 게 이득인 것처럼 책도 직접 앞에 읽어보고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또한 인터넷에 취약한 장년 노년층의 경우는 더할 테고.
신문의 편집권에 버금가는 게 서점 디피야. 독갤에서 추천 책을 아무나 못하고 몇넘이서 관리한다고 생각해봐라. 그것만해도 끔찍하지? 거기에 상업적인 이유가 껴 있으면.. ㅅㅂ 대가리 좀 굴려라. 동네서점이 활성화되고 자리 잡으믄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이 하는 역할을 보조할 수 있음. 물논 지금은 ㅎㅅㅊ이지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지면 소비자는 무조건 이득이야. 반대로 독점이 되면 종속이 되게 돼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