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귄 어스시 연대기 초기 3부작 보고 지금은 <빼앗긴 자들> 보는 중인데 어스시 연대기는, 특히 1권인 어스시의 마법사는 사실상 판타지 버전 데미안 같은 느낌인데(도교+융이라 그럴수밖에 없는 듯) 빼앗긴 자들은 완전 아나키즘, 페!미니즘 성향 유토피아 sf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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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빼앗긴 자들이 더 맘에 드네 ㅎ
환영의 도시가 약간 그 사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