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들어가기까지 장광설이 너무 긺. 게다가 막상 본론인 추리소설로서의 수준은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뷰 수준이고(아마도 셜록 홈즈?). 작가가 추리소설을 쓴 게 아니라고 우긴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 뭘 의도했든간에 적어도 추리소설을 표방했다면 추리소설로서의 품질에도 신경썼어야 했다는 게 갠적인 감상임. 블러디 머더에서도 정확하게 지적하던데. 장광설은 길지만 추리는 별로 안 궁금했다고
익명(59.14)2024-10-26 16:16
살인사건 줄거리만 본다면 무리없이 읽히고 재미있는데 당시 교회 얘기 부분은 읽기 상당히 힘듦
그게 뉴비 거름망이래 후반으로 갈수록 직관적으로 재밌어짐
본론에 들어가기까지 장광설이 너무 긺. 게다가 막상 본론인 추리소설로서의 수준은 어디선가 본 듯한 데자뷰 수준이고(아마도 셜록 홈즈?). 작가가 추리소설을 쓴 게 아니라고 우긴다면야 할 말이 없지만, 뭘 의도했든간에 적어도 추리소설을 표방했다면 추리소설로서의 품질에도 신경썼어야 했다는 게 갠적인 감상임. 블러디 머더에서도 정확하게 지적하던데. 장광설은 길지만 추리는 별로 안 궁금했다고
살인사건 줄거리만 본다면 무리없이 읽히고 재미있는데 당시 교회 얘기 부분은 읽기 상당히 힘듦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 dc App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일러 중 하나
수도사들이 신학배틀 하는게 꿀잼이던데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