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소름 돋았나 = 어느 만큼 감흥깊게 봤냐는 아닌 거 같은데
만화나 문학같은 정적인 매체들로 온 신경에 전기가 도는 정도로 전율을 느끼긴 어려운 거 같음
내가 읽으면서 소름 돋았던 것들 중엔 챈들러 카버 아쿠타가와 단편 정도 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