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월북자라 그 반대로 우익이 되었고 나이가 들수록 심화되어서 끝내 전두환을 비판했던 자신을 부정하듯 검열을 옹호하고야 말았는데 인생 말년에 접어들고 생각이 변하면서 결국 자유주의라는 예술가의 기질과 보수주의라는 자신의 뿌리를 융합해서 드러내는 것 같음.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4642945/1“난세에 인물 없어 才士 한동훈 영웅 될 판”난세다. 물가가 치솟고 금리가 높아져 살기가 팍팍하다. 온갖 정책적 노력에도 저출산 기조가 반전 없이 이어진다. 인구 소멸, 국가 소멸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갈…shindonga.donga.com이거 읽고 생각해본 건데 상당히 좋은 인터뷰더라
근데 왜 안 쓰는...?
이문열이 자발적으로 우익이 된 건 아닌데? 김대중 대통령 되자마자 조선일보 세무조사 하면서 조지려고 하자, 이문열이 언론탄압은 좀 심하다고 했다가 두들겨 맞고 화형식 당한건데. 폭력에 의해 쫒겨난 셈임
내가 저 나이 되면 세속적인 일에 관심 없을것 같은데 저렇게 치열하게 보고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시네여. 하긴 파고다 공원 할배들 보면 다들 치열하게 사시던데
역시 변경을 가장 애착 가는 소설로 뽑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