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에서 만큼은 현진건이라 할 수 있음.
소세키는 모르겠고, 단편만 쓴 루쉰이나 류노스케하고 비교할 수 있을 듯.
익명(119.192)2024-10-26 21:24
이광수
익명(58.225)2024-10-26 21:33
아쉽게도 그 정도로 독보적인 일인자가 존재하지 않음. 좀 치네? 하는 단편 작가들은 많았지만, 장편에서는 딱히 꼽을 만한 사람이 없었고. 근대 국문학의 아버지로 꼽을만한 사람이 없다는 자괴감이 현대 국문학 계를 꼬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이제 노문상도 탔으니 그런 자괴감을 치워도 될 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한강이 그 정도로 독보적이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게 갠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자괴감을 치운 김에 앞으로는 압도적인 작가들 마니 나왔으면 좋겠음
홍상수
단편에서 만큼은 현진건이라 할 수 있음. 소세키는 모르겠고, 단편만 쓴 루쉰이나 류노스케하고 비교할 수 있을 듯.
이광수
아쉽게도 그 정도로 독보적인 일인자가 존재하지 않음. 좀 치네? 하는 단편 작가들은 많았지만, 장편에서는 딱히 꼽을 만한 사람이 없었고. 근대 국문학의 아버지로 꼽을만한 사람이 없다는 자괴감이 현대 국문학 계를 꼬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이제 노문상도 탔으니 그런 자괴감을 치워도 될 거 같긴 하지만, 솔직히 한강이 그 정도로 독보적이냐 하면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게 갠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자괴감을 치운 김에 앞으로는 압도적인 작가들 마니 나왔으면 좋겠음
통일이 안됐다는게 없다는거임
염상섭
이광수가 맞는 듯 - dc App
이광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