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저 회의주의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서 끝났음.

사드가 발견한(그리고 뛰어넘기 위해 몸부림쳤던) 문학의 한계는 여전히 유효함

사드가 칸트라면, 플로베르는 헤겔임

그래서 사드가 영원히 위대한 작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