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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과학 기사 둘러보다가 이 책이 feminist들한테 인기가 많길래 서평을 읽어봤는데

새는 강간을 포기하고 암컷의 기호에 맞춰 아름답게 진화(수컷 새는 성기가 퇴화되어서 강간이 거의 불가능)
= 여성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진화 =이것이 강간보다 진화에 있어 효율적

이런 식으로 해석해서 인기가 많더라고

전반부는 조류 부분 다루고 후반부는 인간 부분 다루는데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인간 부분은 저자의 뇌피셜이 많지 않을까 지레짐작 해봄

읽어본 사람 혹시나 있으면 감상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