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삼국지'나 '오만과 편견'이나 둘 다 노잼이라는 생각이 드네. 어렸을 때야 꼭 읽어야 하는 명작이라고 해서 읽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다지 가치 있는 책인가 싶다. 물론 어떤 이야기의 '원형'을 담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읽히게 될 책들이지만
1(59.5)2019-04-29 15:49
케바케임. 제 어머니께서는 삼국지 수호지 열국지 초한지 봉신연의 서유기 수신기 요재지이 다 보셨고, 서검은구록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녹정기 등도 좋아하시고, 대망, 료마가 간다, 언덕 위의 구름, 미야모토 무사시 등도 좋아하셨음. 장길산 객주 태백산맥 늘푸른 소나무 토지 혼불 미망 등 한국 대하소설도 즐겨 보셨고... 이걸 다 사 읽으셨음
나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삼국지'나 '오만과 편견'이나 둘 다 노잼이라는 생각이 드네. 어렸을 때야 꼭 읽어야 하는 명작이라고 해서 읽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다지 가치 있는 책인가 싶다. 물론 어떤 이야기의 '원형'을 담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읽히게 될 책들이지만
케바케임. 제 어머니께서는 삼국지 수호지 열국지 초한지 봉신연의 서유기 수신기 요재지이 다 보셨고, 서검은구록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녹정기 등도 좋아하시고, 대망, 료마가 간다, 언덕 위의 구름, 미야모토 무사시 등도 좋아하셨음. 장길산 객주 태백산맥 늘푸른 소나무 토지 혼불 미망 등 한국 대하소설도 즐겨 보셨고... 이걸 다 사 읽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