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만 보면 최고라는 칭찬이 많아서 보고 있는데 내가 생각한 아포칼립스는 이런게 아니었어
560페이지 소설에서 280페이지까지 세계관 보여주기만 하고 있으니 지친다

재밌다고 추천해준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안맞든가, 아니면 후반부에 갑자기 확 재밌어지든가 둘 중 하나가 확실한데 난 왠지 전자일거 같아서 ㅋㅋ

자꾸 다른 책에 눈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