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일문학 대표 작가들 중 하나
아쿠타가와상 받으며 데뷔했을때 심사위원들이
다른 작가랑 비교한게 아니라 ‘요오꼬’ ‘아내와의 칩거’ 중에 어떤 작품에 상을 수여해야 하는지 논쟁했다는 나름 전설적인 일화가 있음
주인공이 산에서 만난 정신질환 여대생 요오꼬와의 관계가 진전되면서 일어나는 심리상태의 변화를 묘사해 나가는데 현실에 받을 디딘 묘사를 끝까지 놓지 않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초현실적인 느낌이 더해져 가는 독특한 특징이 두드러짐
J-브로흐 느낌이라 이력 봤더니
도쿄대 독문과 학사 석사였던
작품 둘 다 좋음. 이 작가 작품 좀 번역 더 되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깝게도 현재로선 이거 밖에 없더라. 이 작가와 비슷한 문학사조를 형성했던 작가군들을 내향의 세대라고 부른다는데, 그 내향의 세대 작가들 것도 보고싶고.
하지만 다자이 이후 하루키 이전 일문학은 인기가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