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따지자면 싫은 쪽에 속한다. 도가니 등의 사회고발적 작품은 높게 평가하지만(사회의 자정작용이라는 측면에서) 순수 문학적인 측면이나 문체, 작가임에도 트위터에서 하는 행동이나 사상이 심히 마음에 안든다. 난 뭐든지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메갈도 마찬가지다. 그런 점에서 공지영은 사회의 자정작용을 위한 고발성 작품, 페미니즘의 공론화 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본다. 단점은 그 방법론이 문제가 많았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지. 현대의 페미니즘도 발달하는 학문으로써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생각한다.
끗
댓글 5
의식의흐름임. 알아서 읽어라
ㅁ(223.39)2017-01-20 22:37
개인적으로 재능 조또 없는데 학벌과 얼굴로 물빨당하는 거품인사라 생각하지만 작가 디스글은 웬만하면 독갤에선 안했으면. 마이너스 감정 공유하는 거 피차 안 좋음. 모두가 공감한다 해도.
의식의흐름임. 알아서 읽어라
개인적으로 재능 조또 없는데 학벌과 얼굴로 물빨당하는 거품인사라 생각하지만 작가 디스글은 웬만하면 독갤에선 안했으면. 마이너스 감정 공유하는 거 피차 안 좋음. 모두가 공감한다 해도.
그냥 있을법한 작가인데 트위터로 너무 나댄듯
ㄴ그럼 다른 토론글 올려볼게. 의식의흐름이라도 괜찮다면 ㅎㅎ
트윗으로 너무 나댐,,, 글은 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