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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분석적인 영미철학의 주제인<메타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읽다가 덮고 프랑스정신분석학 라캉의 이론을 읽는데 기분이 묘하다,


마치 헬스장에서 하체를 운동하다가 부위를 바꿔서 상체를 운동하는 기분이다.


비유를 하자면 뇌를 쓰는 위치가 다른 거 같은 기분이네


영미철학은 논리적으로 딱딱 맞아떨어지는 맛이 있고 맥락을 따라가는 기분이 거의 외줄타기 하는 기분.

대륙철학은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수풀을 해쳐서 비밀스러운것을 찾는 뜻한 그런 어떤 심오함이 있어.


대륙철학이 내 스타일인듯.


그래서 어쩌라고?

그냥 새벽에 책 좀 쉬다가 심심해서 적어봤음,


이상은 생각하는 돼지크라테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