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김창완 씨(65·사진)가 생애 첫 시집을 낸다. 다음 달 3일 출간하는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문학동네)이다. 김 씨는 여기 실릴 동시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 수상자도 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열린다.
“동시를 쓴 지는 10여 년 됐어요. 생각나는 대로 끼적인 거라 ‘이게 잡글이지 뭐’ 하는 생각에 지인들에게 간혹 문자메시지로나 보내고 잊었죠.”
가수 겸 연기자 김창완 씨(65·사진)가 생애 첫 시집을 낸다. 다음 달 3일 출간하는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문학동네)이다. 김 씨는 여기 실릴 동시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 수상자도 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열린다.
“동시를 쓴 지는 10여 년 됐어요. 생각나는 대로 끼적인 거라 ‘이게 잡글이지 뭐’ 하는 생각에 지인들에게 간혹 문자메시지로나 보내고 잊었죠.”
저 나이에 저런 감성이라니 존경스럽다
독갤에서 나만알것같은 책 보니 신기하네 . <동시마중> 창간 편집장 분이 본인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 이셨음. 매우 훌륭하신 분임
와 ㄹㅇ 부럽다..
7,8년전 즈음 당시에도 꾸준히 투고하셨고, 김창완 아재가동시에도 큰 관심 갖고있었음. 수업시간에도 자주 이야기하심
동신데도 좋고귀여워
김창완밴드 시간, 길 너무좋아욥 - dc App
동요도 만들었으니 동시도 해보는것은 당연 - dc App
언제 65살이나 드셨지?
유명인 아니면 누가 저런 유치한걸
동시자너... - dc App
이거 좋다고 하는 독붕이들은 컨셉이냐..? 진심 이게 좋아??
어릴때 동시 안읽어봄? - dc App
저게 시냐 와 ㅅㅂ 참 멋같다
보기보다 철학적이라고 생각함. 소 그리기는 막줄이 제대로 살린 느낌. 왼쪽은 뭔가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표현한 것 같고.
아무말인데 의미부여 ㅆㅅㅌㅊ. 본인이 아무말이라고 적어놨구만 ㅋㅋ 뭔. 이게 문학의 본질인가?
아무말이 문학이어선 안된다는 생각은 영 마뜩찮은데
동시 아주 잘 쓰는데? "우리 같이 놀아요 /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 우리 같이 불러요 /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 이마엔 땀방울 마음에 꽃방울 /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 개구장이 " - 동요 앨범을 내면서 모든 곡의 작사 작곡을 김창완 김창훈 형제가 직접했음. [개구장이] 작사 작곡은 김창완이 했고. [산할아버지] 작사 작곡은 동생 김창훈이 함. 좋은 동시를 쓰고, 곡으로 만드는 재주가 특출났던 사람들이니... 더 놀라운 것은 [개구장이] 처음 나온 게 1979 년인데, 40 년 동안 계속 동시를 썼다는 그 끈질긴 지속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