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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김창완 씨(65·사진)가 생애 첫 시집을 낸다. 다음 달 3일 출간하는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문학동네)이다. 김 씨는 여기 실릴 동시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 수상자도 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열린다.


“동시를 쓴 지는 10여 년 됐어요. 생각나는 대로 끼적인 거라 ‘이게 잡글이지 뭐’ 하는 생각에 지인들에게 간혹 문자메시지로나 보내고 잊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