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배경이 빅토리아 시대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난 제인 에어가 여성 인권에 무엇을 기여했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말하자면 당대의 영국 문학들 중 너무 과대평가받은 거 같아
제인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지 능력으로 벌었다기보다는 존재조차 몰랐던 외가와 외삼촌에게 운 좋게 거액의 재산을 물려받아서 순식간에 부유해진 거잖아


로체스터 이 인간 진짜 내로남불 끝판왕에 개씨발 쓰레기새끼네

나쁜 남자도 아니고 미운정도 떨어지는 싸이코패스임

지는 그렇게 다른 여자들을 속물이니 문란한 여자니 실컷 뒷담까고 조롱하고 다닌 주제에

정작 지는 아내 버사 메이슨을 실컷 학대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짐승마냥 감금해대는 희대의 위선자, 가정폭력범ㅋㅋ

그러면서 버사의 재산이 있어야 가문이 굴러가니까 합법적으로 이혼하지도 않고 순진한 제인을 속여서 사기결혼까지 치는 범죄자임

제인은 하마터면 로체스터 때문에 중혼에 불륜녀가 될 뻔했네
손필드 화재나고 평생 장애인으로 살게 된 건 버사가 진짜 정의구현했네

블란치도 결혼상대 알아보려고 로체스터한테 접근한 건데 그 추악한 실체를 생각하면 오히려 좋은 타이밍에 인연을 끊고 잘 끝난 거 아니냐

안 그랬으면 자기가 버사에게 찍혀 끔살당할 뻔했음
손필드 화재 보고서는 "아 씨발 저 인간과 결혼 안하길 잘했음"이라고 속시원해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