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영어로 쓰인 문학들이 퀄리티가 더 높음
그리고 비문학 및 정보는
모국어로 정확히 전달받는게 중요함
애초에 비문학은 글자, 자간 하나하나를 느끼는게 즁요한게 아니고 정보만 제대로 전달되면 되니까 ㅇㅇ
심지어 외국어 배우는데 소설이 더 좋음
그러므로
소설은 영어로 읽고
정보는 국어로 얻으셈
+
문학이나 소설 번역은
가장중요한 포인트인 원문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기가 불가능에 가까운데
정보, 비문학은 대체로 원문 늬앙스보다는
내용 전달이 목적이니까
아무래도 독자 입장에선
소설은 원문을 읽고, 비문학은 모국어로 빠르게 내용 전달 받는게 이득 아닐까하는 의견임ㅇㅇ
반대로
소설은 번역본 읽으면서
비문학은 원서로 읽는건
효율이 떨어지지싶네
게다가 영어 읽는 속도가 국어 읽는 속도만큼 안나오면 더더욱
비문학은 효율이 배로 떨어짐
- dc official App
우우…독붕이 영알못이라 울었어
(야종나를 영어로 읽으며)
글이 강하게 표현돼 있지만, 문학은 원어, 비문학은 번역 이렇게 보는 게 좋다는 취지에는 상당 부분 동의하게 되네
비문학 같은 건 읽는 행위가 작업기억을 덜 잡아먹을수록 더 효율적인듯
괜찮네요
정보는 속도가 생명인데 모국어로 번역될 때까지 기다리는 건 늦어. 지식인들은 전부 해외 논문 뒤지고 영자 신문 구독한다. 아 물론 베이스 채우는 거면 인정.
주식 단타 트레이딩 할것도 아닌데 속도가 그리 중요하냐 더군다나 책인데? - dc App
나는 반대로 생각함 정보글은 진짜 영어가 신이고 무적이야
대학 전공서만큼은 원서로 봐야함 번역본은 하.. 해당 전공교수가 번역 한건데도 왜 이따위인지 모르겠음
과연 전공교수가 직접 번역한 걸까, 아니면 대학원생이 무수히 갈려나간 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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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러지같은 번역본 보느니 원서읽지
ㅈ도모르고쓰는소리네 - dc App
어려운 철학서는 동의하는데 일반적인 비문학은 영어가 진리임
전체 정보가 10이라면 영어로 된 정보는 10 전체를 다 볼 수 있고 한글로는 영어의 1/10만 볼 수 있다고 함
뭐라는겨
이게 뭔
한강 거르고 데보라 스미스 읽겠네 ㅋㅋ
원서충
나는 영어가 왠지모르게 딱딱하게 느껴져서 반대던데
문학 읽는데 효율을 따지는 거부터 그냥 기본이 없는 거임. 그냥 무조건 원서가 맞음 - dc App
솔까 서사와 정보가 주된 책이면 개떡씹 번역만 아니면 된다고 보는데 중의 말장난 사투리의 원작 국가내 지위 등이 껴 있는 건 번역이 한계가 많을텐데 하지만 우리 닝겐들은 완전무결한 걸 바라지 않아. 한계가 있지만 그 헌계 내에서 즐길 건 즐긴다 - dc App
문학은 영어가 아니라 원어로. 영어로 번역된 타 국가 책이 얼마나 제 맛을 잃는지 모르나. 그와 별개로 우리말이 고급 학술 서적 번역하기 어려운 건 한글이 그냥 발음기호에 지나지 않기 때문. 꼭 한자나 원어를 병기해야 그나마 진도 나감. 상당히 비효율적인 언어임. 한글 전용 후 전체적으로 사고 수준이 하향 평준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