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거 읽고 딴 소리 하는게 더 재밌는데 그러질 않음 (각자 다 다른거 보면 깊이 이해 못 하는 수준의 감상이라도 남이 보기엔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음.. ) + 인간실격의 요조나 데미안의 싱클레어나 둘 다 이해하기 굉장히 힘들고 (이상하게 뒤틀린 작가 본인의 인생이 반영됨) 그래서 좀 이해를 해볼라치면 오래 붙잡고 있어야하는데 '아니 얘네 기만자아님?' 하고 넘어가버림 뒤?질?
근데 ㄹㅇ요조 이새끼는 기만자 아님?
표면적으로 보기엔 기만잔데 사람 타고난게 뭔가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그러자니 뭔가 예술가스럽게 살고도 싶고 자기연민 개쩌는데 또 자기비하적이고 조울증 ㅆㅅ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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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노르웨이 숲이랑 똑같거나 거의 비슷함 문제는 하루키는 그걸 소설로 계속 반복 재생산 하는 다방 연속되는 플레이리스트 같지만 다자이는 본인이 [진짜] 그렇게 살았다는게 ㄹㅇ 진짜임...
웬만한 방황소설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톱니바퀴가 다 썰어먹음
인간실격보고 공감되면 정신병잔가 - dc App
어느 부분에 공감했는지에 따라 좀 모르겟는데 몰라
칼모틴 중독되는 씬 보고 아~ 나도 중독되고 싶다이~ 하면 정신병자맞지
나도 마약 중독되는거 보고 식겁하긴 함 ㅋㅋ 정상인듯 근데 난 요조가 너무 불쌍하더라 너무 외로워 보여서 - dc App
요조보고 외롭다고 생각했다면 이입이 됐다는건데 이 소설 판매량보면 요조의 예민한 삶에 이입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니까 이 역설적으로 외롭게 산게 읽는 사람들끼린 '다 엇비스무리한 생각하고 사는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서 안 외롭게 해주는것도 같고
ㄹㅇ - dc App
아직 안 읽었는데(사실 관심도 없었음) 이제 읽어야지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