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이 있음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적당히 하면 아 굉장한 팬인가보다 싶을텐데 좀 과한 느낌이다
나도 블로그나 인터넷서점 서평이나 독갤이나 도갤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나 작가 별로라고 초극딜당하는 글 몇번이나 봤는데
그냥 난 이래서 좋아하고 저사람은 저래서 싫어하는구나
그럼 저사람이 좋아하는 작품은 뭘까? 찾아서 나도 한번 읽어볼까?
이러면서 독서의 범위를 넓혀가고 새로운 관점도 갖게 되고 그러는 재미가 있는데
혹시 고도의 안티라면 대단히 성공하고 있는듯
덕분에 그 작가 작품은 최소한 당분간은 쳐다도 보기 싫어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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