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센의 읽기 혁명

만화로 보는 맥주의 역사

제2외국어 습득 관련해서 

스티븐 크라센이 정리한<외국어 교육 : 이론과 실재> 이거 읽고 그냥 땡쳤었는데

더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범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 볼라고 빌려옴

사실 너무 대중서라 별 내용은 없을 거 같고 그냥 실제 적용 결과 요약 정리 되어있으면 그걸로 만족할듯


맥주 만화는 그냥 옆에 있길래 빌려옴


사실 술도 잘 안 즐기고 맥주는 더더욱 모르는데

요즘 쇼츠 보면 와인, 칵테일부터해서 음주 문화가 상당히 양지화된 게

전문가들만 공유하던 체계적인 문화가 대중화되는 거 같기도 하고

겸사겸사 만화면 재밌겠다 싶어서 빌림


글구 "맥주의 모든 것", "100가지 맥주 기행", "무슨무슨 맥주 지도" 뭐 이런 책들 많이 있던데

사실 나처럼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한테는 이런게 오히려 어지러워서 읽기 싫겠다 싶음


이런 책은 맥주 좀 알기 시작해서 다양한 맥주를 알아보고 싶은 딱 그 특정 영역에 있는 사람한테 좋은 책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차라리 맥주의 어떤 한 부분만 지엽적으로 다루되 스토리텔링을 꿀잼으로 하는 책

이런 게 더 맥주 마려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