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특정 국가, 민족, 지역에서만 통하는 서로 공유하는 범위. 세계적인 큰 콘텍스트가 있고 지엽적인 작은 콘덱스트가 있는데 진짜 중요한 문학은 큰 콘텍스트에서 연구가 가능하고 되어야 하지. 라고 쿤데라 아죠시가 그럼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4-30 16:15
답글
음 과연.. 그런것이었군요.. 감사
ㅇ(118.176)2019-04-30 16:20
해리포터도 우리 나라에서 나왔다면 별로 각광 받지 못했을 듯 - dc App
익명(221.165)2019-04-30 16:39
원래 문화 헤게모니라는 게 있으니
1(59.5)2019-04-30 16:52
이런 말 하기 전에 로봇이란 단어를 처음 만들어낸 체코 작가 카를 차펙을 보고 옵니다. 작품이 중요하지 뭔 국적 타령
익명(59.14)2019-04-30 18:29
답글
작품도 작품이지만 작품과 시장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인정 받으려면 그 언어권 시장과 문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세슘시계(liveoflife)2019-04-30 19:27
답글
그리고 열린문 판본이었나? 그리스인 조르바 표지에 보면 어떤 작가가 조르바가 그리스 국적인게 안타깝다 그런 글 쓰인 걸 본 것 같음. 작가들도 국적에 대한 부분을 아쉬워 하는 것 같아. 그리고 체코의 위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노답 듣보잡은 아니지 않나?
세슘시계(liveoflife)2019-04-30 19:29
김영하가 그러더라. 작가의 국적이 중요하다고
익명(211.212)2019-04-30 20:20
언어의 그릇이 국가마다 다르다는 이야기인가?
익명(180.189)2019-04-30 20:56
게시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는데, 하필이면 '체코'를 예로 드는 바람에 좀 핀트가 어긋난 듯한 인상을 줌. 카렐 차페크, 야로슬라브 하셰크, 밀란 쿤데라, 하벨 대통령 등 체코 문학은 만만치 않은 위상을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널리 읽힌 작가들이 계속 나와서...
익명(211.36)2019-05-01 16:13
답글
사실 저게 쿤데라가 얘기했던 말이거든. 카프카가 체코어로 소설 썼으면 누가 그 당시에 신경이나 썼겠냐고. 물론 체코가 생각만큼 문학적으로 작은 나라는 아니지만은
그런의미에서볼때 카프카가 대단킨하네
그래도 카프카는 독어로 썼잖어. 기본 메리트가 있긴 있었지.
작은 콘텍스트가 무엇인가요 설명좀
세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특정 국가, 민족, 지역에서만 통하는 서로 공유하는 범위. 세계적인 큰 콘텍스트가 있고 지엽적인 작은 콘덱스트가 있는데 진짜 중요한 문학은 큰 콘텍스트에서 연구가 가능하고 되어야 하지. 라고 쿤데라 아죠시가 그럼
음 과연.. 그런것이었군요.. 감사
해리포터도 우리 나라에서 나왔다면 별로 각광 받지 못했을 듯 - dc App
원래 문화 헤게모니라는 게 있으니
이런 말 하기 전에 로봇이란 단어를 처음 만들어낸 체코 작가 카를 차펙을 보고 옵니다. 작품이 중요하지 뭔 국적 타령
작품도 작품이지만 작품과 시장이 원활하게 움직이고 인정 받으려면 그 언어권 시장과 문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열린문 판본이었나? 그리스인 조르바 표지에 보면 어떤 작가가 조르바가 그리스 국적인게 안타깝다 그런 글 쓰인 걸 본 것 같음. 작가들도 국적에 대한 부분을 아쉬워 하는 것 같아. 그리고 체코의 위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노답 듣보잡은 아니지 않나?
김영하가 그러더라. 작가의 국적이 중요하다고
언어의 그릇이 국가마다 다르다는 이야기인가?
게시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는데, 하필이면 '체코'를 예로 드는 바람에 좀 핀트가 어긋난 듯한 인상을 줌. 카렐 차페크, 야로슬라브 하셰크, 밀란 쿤데라, 하벨 대통령 등 체코 문학은 만만치 않은 위상을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널리 읽힌 작가들이 계속 나와서...
사실 저게 쿤데라가 얘기했던 말이거든. 카프카가 체코어로 소설 썼으면 누가 그 당시에 신경이나 썼겠냐고. 물론 체코가 생각만큼 문학적으로 작은 나라는 아니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