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통치자에게 전하는 정치 철학서 같은데.
그러면 개인의 삶의 태도로 정하기에는 좀 부적합한 면이 있나싶기도 하고.
읽다보니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결국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고, 돌아오고, 순환한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정치술에 적용하는 것 같은데..

자꾸 머릿속에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 하는 생각이 듬.

현실성이 없어 보이니 그저 말장난으로 보이고.

무위와 자연도 무슨 뜻인지는 대강 알겠는데 이것도 현실성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

대학이랑 중용은 현실적으로 확 와닿고 개인의 수양론에도 철저히 적용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덕경은 당최 그 쓸모를 모르겠다..

내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건 아니고,읽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