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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10901/39970978/1

400호 맞는 ‘문지 시인선’ 표지 캐리커처 그려온 소설가 이제하 씨“박정대 그 양반은 딱 사진 한 장을 보냈어. 손바닥 반만 한 희미한 사진을 보고 그렸지. 마르고 날카롭게 얼굴을 그렸는데 얼마 전 봤더니 실물이 퉁퉁해. 사진과 생판 다르더라고…www.donga.com

원래 문지 시집 표지는 이제하 소설가랑 돌아가신 김영태 시인이 번갈아 그렸음
김영태 시인 돌아가시고 300~400번대부터 외주 그림 슬슬 맡김

이제하 소설가도 이제 나이 꽤 있으셔서 외주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