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양 강의를 옮겨놓은 듯 하다.
박진빈 선생이 쓴건데 챕터마다 특정 시기의 미국 도시를 다룬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뉴욕 등등.
도시를 통해서 미국의 역사를 보는데 서론이 의미심장하다. 의도한게 아닌데도 인종문제가 계속 튀어나왔다고. 그만큼 미국 역사에 있어서 인종문제는 형식적으로는 평등을 만들어놔도, 실제현실은 녹록치 않았다는거지.
미국 역사지만 도시를 통해 보는게 우리에게도 좋은 것 같다. 미국 이야기라해도 도시의 역사이기도 해서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거친 것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몇몇 도시들의 역사는 한국 몇몇 도시들의 다가오는 미래가 될수도 있으니까.
정말 다 좋은데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시카고를 다루는 챕터에서 업튼 싱클레어의 정글을 배경으로 다룬건 좋았는데 시카고학파는 이름만 언급하고 지나간 부분이다. 박진빈 선생이 시카고학파를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아무래도 시카고학파 도시사회학 연구들을 넣으면 너무 길어질 수도 있어서 넣지 않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쉽다.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책이다. 참고문헌들도 상당히 알차다. 당장 볼 책 없는 애들은 이거 봐라. 좋다.
박진빈 선생이 쓴건데 챕터마다 특정 시기의 미국 도시를 다룬다.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뉴욕 등등.
도시를 통해서 미국의 역사를 보는데 서론이 의미심장하다. 의도한게 아닌데도 인종문제가 계속 튀어나왔다고. 그만큼 미국 역사에 있어서 인종문제는 형식적으로는 평등을 만들어놔도, 실제현실은 녹록치 않았다는거지.
미국 역사지만 도시를 통해 보는게 우리에게도 좋은 것 같다. 미국 이야기라해도 도시의 역사이기도 해서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거친 것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몇몇 도시들의 역사는 한국 몇몇 도시들의 다가오는 미래가 될수도 있으니까.
정말 다 좋은데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시카고를 다루는 챕터에서 업튼 싱클레어의 정글을 배경으로 다룬건 좋았는데 시카고학파는 이름만 언급하고 지나간 부분이다. 박진빈 선생이 시카고학파를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아무래도 시카고학파 도시사회학 연구들을 넣으면 너무 길어질 수도 있어서 넣지 않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아쉽다.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책이다. 참고문헌들도 상당히 알차다. 당장 볼 책 없는 애들은 이거 봐라. 좋다.
내용 소개를 안했네. 두 개 정도 적자면 애틀란타의 경우 교외화 (도시 중심가를 떠나 교외로 사람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서 살게 된 현상. 영화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동네가 그런 교외임), 뉴욕의 경우 젠트리피케이션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