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넓고 상대적으로 얇은 양장본을 가장 아래 눕혀서 보관하다 


지난주에 문득 보고 싶어 꺼냈는데 양장본 위에 쌓아둔 책 무게 때문에 책장 바닥이 살짝 내려앉아 있었나 봄


책상에 책 올려놓고 커피 가져오며 옆을 봤는데 이상하게 이질감이 들어서


보니까 책 가운데가 책장 바닥과 일체화가 되어서 가운데가 살짝 꺼짐


설마설마하면서 팽이 돌리듯 돌려보니 책상 위에서 책이 빙글빙글 돌아감 ㅅㅂ ㅋㅋㅋㅋㅋ


앞, 뒤 뒤집어서 일주일 눌러 두고 오늘 보니까 정상화된 듯



독갤 여러분도 쌓아둔 책 수시로 변경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