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내 어렵네 그냥 무슨 사건이 있었음~ ~에 대해서 누구는 ~라고 생각함 이런거에도 편집자의 시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거구나 이해는 안되지만 ㄱㅅㄱㅅ 아 페이론은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음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0-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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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모터사이클부터 읽어봄..ㄱㅅㄱㅅ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0-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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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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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셋다 읽어볼게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0-30 22:46
틸리햄꺼 읽을만함
익명(pianist1783)2024-10-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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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햄거 볼걸 그랬나 머리 터져..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0-30 22:46
소피의세계 ㄱㄱ - dc App
yki(ykiykiykiyki)2024-10-3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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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0-31 19:16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서양철학사, 철학의 책, 철학의 역사, 철학의 모든 것,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 철학 이런 책 같이 이정우보다 쉽고 좋은 책 많음..독갤에서 이정우 책 많이 언급되는데 사실 철학과에선 추천안됨.
익명(39.120)2024-10-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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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철학과에서 추천 안되는 이유 알려줄 수 있어? 이해되는 파트들은 문장이랑 연결도 다 잘 써서 이러면 번역 못읽겠다 하는 생각도 들던데 내용에서 이견이 많음?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0-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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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정우는 학계외부사람임. 대학 떠난지도 오래되었고 논문도 꾸준히 쓰지 않음. 학계 및 철학과생들에겐 잊혀진 인물임. 이정우는 동료평가를 통과하는 수준높은 논문을 꾸준히 써내는 학자가 아님. 동료평가를 받지 않고 자기만의 관점으로 책을 집필해 출판하기만 할 뿐임. 따라서 그의 책이 어떤 신뢰나 권위가 없음. 나도 독갤 같은 일반인 커뮤니티에서 이정우를 처음 들어봤지 학부, 대학원 다니면서 아는 사람 본적이 거의 없음. 현재 철학과에서 철학사 교육은 크게 역사적-문헌학적 접근 또는 분석적 접근으로 가르침. 물론 꼭 둘 중 하나로 치우치는 건 아니고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가르침. 현재 전세계적 트렌드는 분석적 접근인데, 불행히도 국내에서 철학사에 대한 분석적 접근을 하는 학교는 서울대와 기타 몇몇 학교를
익명(39.120)2024-11-01 07:25
답글
제외하면 없고 전통적인 역사적 접근을 시도함. 어쨌든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든 이정우의 책은 프랑스철학을 기반으로 한 본인의 독특한 개인적 관점으로 썼기에 분석적 접근의 교육에서도 전통적 접근의 교육(프랑스가 아닌 독일 전통의 역사적 접근)에서도 채택할만한 교과서가 아님. 대학교 철학과에서 전체 철학사를 가르치는 교원은 가급적 편향적이지 않고 학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과서를 쓰고 싶어함. 그런 기준에 따르면 이정우를 비롯한 러셀 등은 편향적이라 제외됨. 마찬가지로 틸리, 렘프레히트, 힐쉬베르거 등도 너무 낡아서 잘 채택이 안됨(물론 철학과에서 아직도 이런 책을 채택하는 교원이 있을 수 있는데 솔직히 말해 아웃데이트함). 하나 더 말하자면 철학사 전반을 가르치는 수업에서 교원이 채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다시
익명(39.120)2024-11-01 07:26
답글
또 2가지임. 하나는 적절한 교과서를 채택해서 따라가는 것. 하나는 교원이 자체적으로 여러 자료를 조합해서 진행하는 것. 여러 자료를 조합할 경우 다양한 원전, SEP, 교과서짜집기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서 진행할텐데 이런 식으로 진행될 경우 당연히 이정우의 책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음. 적절한 교과서를 하나 채택해서 할 경우 이정우보다 좋은 책이 이미 있음. 피스터, <철학의 모든 것>, 솔로몬, <세상의 모든 철학>, 스텀프,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시르베크, <서양철학사> 등...이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선진국의 연구 대학 철학과도 마찬가지임. 그곳도 교원에 따라 자체적으로 수업 자료를 조합하는 사람도 있지만 책을 하나 채택해서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아주 전형적으로 선택
익명(39.120)2024-11-01 07:26
답글
되는 유명한 교재들이 많이 있음. Philosophy: A Historical Survey with Essential Readings, Introduction to Philosophy: Classical and Contemporary Readings, The Great Conversation: A Historical Introduction to Philosophy, Introducing Philosophy: A Text With Integrated Readings, Classics of Western Philosophy, Philosophy: The Quest for Truth, Louis P. Pojman, Classics of Philosophy, Douglas J. Soccio, Archetypes o
익명(39.120)2024-11-01 07:27
답글
f Wisdom, Voices of Wisdom: A Multicultural Philosophy Reader 등등...철학사책도 있고 아니면 원전을 편집한 책도 있는데 교원의 선호에 따라 선택됨. 이런 수업을 하나 듣고나면 그 이후에 서양고중세철학, 서양근대철학과 같이 시대별로 세부적인 수업들이 개설되고 다시 또 각 시대별로 유명한 교과서들이 한국이든 외국이든 있음. 오늘날 철학과에서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고 어느 학교를 가든 비슷한 내용을 배우며 주로 선택되는 교과서들이 존재하는 대단히 포말하고 전형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음. 교육에 관심이 많고 신경을 쓰는 교원이라면 선진국 명문대학에서 가르치는 철학사와 자신이 가르치는 철학사가 비슷한 관점, 비슷한 내용을 다루게끔 설계할거임. 이런 상황
익명(39.120)2024-11-01 07:27
답글
에서 이정우 책이 비집고 들어갈틈이 없음. 물론 이건 대략적인 경향성과 이상적인 모습을 말한거임. 당연히 학교마다 교원마다 케바케이기 때문에 반례가 있을 수는 있음. 그러나 만약 반례에 해당된다면 (즉 자신의 철학과에서 내가 위에서 언급한 이정우, 러셀 등의 책을 채택한다면) 그건 오히려 최첨단 교육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파악하고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면 전형적인 교과서로 보충학습을 하는것이 필요함
익명(39.120)2024-11-01 07:28
답글
댓글 꼼꼼히 잘 읽어봤음.. 학계에 남았고 남을 원생 내지 교원으로 보이는데 철학을 전공으로 공부하지 않았던 비전문가에게 이렇게 친절히 디테일들을 알려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함.. 잘 읽어보니까 이정우 책들은 저자 본인이나 가까운 이들, 그의 학설에 동의하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철학사 공부 교재로서의 장점이 없구나 번역투가 아니라서 잘 읽히고 번역이 아니라서 저자의 관점이 오역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 말고는 말이지? 반 정도 읽었는데 조언을 잘 들어서 여기서 멈추려고 해.. 써준 책들 국문 서적들 먼저 읽고나서 원서들까지 읽어볼게 책 읽으면서 다른 책들까지 살까 생각했는데 조언을 듣고 돌아돌아가지 않게 돼서 정말 감사함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07:38
답글
말 그대로 이유를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을뿐. 이정우책을 약간 세게? 말한 감이 있는데 그건 전공하는 내 입장에선 제한된 시간 안에 철학사책을 봐야한다면 다른 학자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남들 다 보는 책을 똑같이 보는게 나으니까 한 말이었음. 물론 전공하지 않을 일반인이 뭐 이미 책을 사서 반이나 읽었는데 그만 읽고 다른거를 봐야하는가? 사실 잘 모르겠음.
익명(39.120)2024-11-01 07:54
답글
그냥 한권짜리보면 스텀프 철학사보고 긴 거 보고 싶으면 케니 철학사 보면 좋지 않을까? 정도로 나는 권유하긴 함. 하지만 어차피 취미인데 강박적으로 전형적인 교과서를 찾아보는것 보다는 그냥 자신이 끌리고 재미있는 책을 봐도 상관없지 않을까 함..
익명(39.120)2024-11-01 07:55
답글
제한된 시간 얘기를 했는데 사실 그런 점에서는 전공자가 아닌 나도 좀 더 제한된 시간을 확실히 염두에 두고 신중해야할듯ㅋㅋㅋ 비전공자이다 보니 쏟을 시간은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관심이 생기는 분야는 갈수록 많아지잖아? 근데 그래도 학부 전공 선택할 때부터 철학은 항상 공부해보고싶었던 학문이라서 제대로 진입하고싶은 마음이 매우 커서..반 읽은 시간이 아깝단 이유로 나머지 반을 마저 읽지는 않을래ㅋㅋㅋ 추천해준 스텀프랑 케니 봐볼게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 전공하는 사람이니 학계에서 대성하길 바랄게 철학이란 학문의 성격이 있다보니 또 철학 안에서 찾고자 하는 답이 있으면 그것도 찾을 수 있길 바라고 정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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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 철학서 아니고 세계사고 다른 철학자 입장 해설하는건데도 그래..?
쥰내 어렵네 그냥 무슨 사건이 있었음~ ~에 대해서 누구는 ~라고 생각함 이런거에도 편집자의 시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거구나 이해는 안되지만 ㄱㅅㄱㅅ 아 페이론은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음
선과 모터사이클부터 읽어봄..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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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셋다 읽어볼게
틸리햄꺼 읽을만함
틸리햄거 볼걸 그랬나 머리 터져..
소피의세계 ㄱㄱ - dc App
ㄱㅅㄱㅅ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서양철학사, 철학의 책, 철학의 역사, 철학의 모든 것,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 철학 이런 책 같이 이정우보다 쉽고 좋은 책 많음..독갤에서 이정우 책 많이 언급되는데 사실 철학과에선 추천안됨.
ㄱㅅㄱㅅ 철학과에서 추천 안되는 이유 알려줄 수 있어? 이해되는 파트들은 문장이랑 연결도 다 잘 써서 이러면 번역 못읽겠다 하는 생각도 들던데 내용에서 이견이 많음?
일단 이정우는 학계외부사람임. 대학 떠난지도 오래되었고 논문도 꾸준히 쓰지 않음. 학계 및 철학과생들에겐 잊혀진 인물임. 이정우는 동료평가를 통과하는 수준높은 논문을 꾸준히 써내는 학자가 아님. 동료평가를 받지 않고 자기만의 관점으로 책을 집필해 출판하기만 할 뿐임. 따라서 그의 책이 어떤 신뢰나 권위가 없음. 나도 독갤 같은 일반인 커뮤니티에서 이정우를 처음 들어봤지 학부, 대학원 다니면서 아는 사람 본적이 거의 없음. 현재 철학과에서 철학사 교육은 크게 역사적-문헌학적 접근 또는 분석적 접근으로 가르침. 물론 꼭 둘 중 하나로 치우치는 건 아니고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가르침. 현재 전세계적 트렌드는 분석적 접근인데, 불행히도 국내에서 철학사에 대한 분석적 접근을 하는 학교는 서울대와 기타 몇몇 학교를
제외하면 없고 전통적인 역사적 접근을 시도함. 어쨌든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든 이정우의 책은 프랑스철학을 기반으로 한 본인의 독특한 개인적 관점으로 썼기에 분석적 접근의 교육에서도 전통적 접근의 교육(프랑스가 아닌 독일 전통의 역사적 접근)에서도 채택할만한 교과서가 아님. 대학교 철학과에서 전체 철학사를 가르치는 교원은 가급적 편향적이지 않고 학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과서를 쓰고 싶어함. 그런 기준에 따르면 이정우를 비롯한 러셀 등은 편향적이라 제외됨. 마찬가지로 틸리, 렘프레히트, 힐쉬베르거 등도 너무 낡아서 잘 채택이 안됨(물론 철학과에서 아직도 이런 책을 채택하는 교원이 있을 수 있는데 솔직히 말해 아웃데이트함). 하나 더 말하자면 철학사 전반을 가르치는 수업에서 교원이 채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다시
또 2가지임. 하나는 적절한 교과서를 채택해서 따라가는 것. 하나는 교원이 자체적으로 여러 자료를 조합해서 진행하는 것. 여러 자료를 조합할 경우 다양한 원전, SEP, 교과서짜집기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서 진행할텐데 이런 식으로 진행될 경우 당연히 이정우의 책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음. 적절한 교과서를 하나 채택해서 할 경우 이정우보다 좋은 책이 이미 있음. 피스터, <철학의 모든 것>, 솔로몬, <세상의 모든 철학>, 스텀프,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시르베크, <서양철학사> 등...이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선진국의 연구 대학 철학과도 마찬가지임. 그곳도 교원에 따라 자체적으로 수업 자료를 조합하는 사람도 있지만 책을 하나 채택해서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아주 전형적으로 선택
되는 유명한 교재들이 많이 있음. Philosophy: A Historical Survey with Essential Readings, Introduction to Philosophy: Classical and Contemporary Readings, The Great Conversation: A Historical Introduction to Philosophy, Introducing Philosophy: A Text With Integrated Readings, Classics of Western Philosophy, Philosophy: The Quest for Truth, Louis P. Pojman, Classics of Philosophy, Douglas J. Soccio, Archetypes o
f Wisdom, Voices of Wisdom: A Multicultural Philosophy Reader 등등...철학사책도 있고 아니면 원전을 편집한 책도 있는데 교원의 선호에 따라 선택됨. 이런 수업을 하나 듣고나면 그 이후에 서양고중세철학, 서양근대철학과 같이 시대별로 세부적인 수업들이 개설되고 다시 또 각 시대별로 유명한 교과서들이 한국이든 외국이든 있음. 오늘날 철학과에서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고 어느 학교를 가든 비슷한 내용을 배우며 주로 선택되는 교과서들이 존재하는 대단히 포말하고 전형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음. 교육에 관심이 많고 신경을 쓰는 교원이라면 선진국 명문대학에서 가르치는 철학사와 자신이 가르치는 철학사가 비슷한 관점, 비슷한 내용을 다루게끔 설계할거임. 이런 상황
에서 이정우 책이 비집고 들어갈틈이 없음. 물론 이건 대략적인 경향성과 이상적인 모습을 말한거임. 당연히 학교마다 교원마다 케바케이기 때문에 반례가 있을 수는 있음. 그러나 만약 반례에 해당된다면 (즉 자신의 철학과에서 내가 위에서 언급한 이정우, 러셀 등의 책을 채택한다면) 그건 오히려 최첨단 교육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파악하고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면 전형적인 교과서로 보충학습을 하는것이 필요함
댓글 꼼꼼히 잘 읽어봤음.. 학계에 남았고 남을 원생 내지 교원으로 보이는데 철학을 전공으로 공부하지 않았던 비전문가에게 이렇게 친절히 디테일들을 알려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함.. 잘 읽어보니까 이정우 책들은 저자 본인이나 가까운 이들, 그의 학설에 동의하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철학사 공부 교재로서의 장점이 없구나 번역투가 아니라서 잘 읽히고 번역이 아니라서 저자의 관점이 오역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 말고는 말이지? 반 정도 읽었는데 조언을 잘 들어서 여기서 멈추려고 해.. 써준 책들 국문 서적들 먼저 읽고나서 원서들까지 읽어볼게 책 읽으면서 다른 책들까지 살까 생각했는데 조언을 듣고 돌아돌아가지 않게 돼서 정말 감사함
말 그대로 이유를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을뿐. 이정우책을 약간 세게? 말한 감이 있는데 그건 전공하는 내 입장에선 제한된 시간 안에 철학사책을 봐야한다면 다른 학자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남들 다 보는 책을 똑같이 보는게 나으니까 한 말이었음. 물론 전공하지 않을 일반인이 뭐 이미 책을 사서 반이나 읽었는데 그만 읽고 다른거를 봐야하는가? 사실 잘 모르겠음.
그냥 한권짜리보면 스텀프 철학사보고 긴 거 보고 싶으면 케니 철학사 보면 좋지 않을까? 정도로 나는 권유하긴 함. 하지만 어차피 취미인데 강박적으로 전형적인 교과서를 찾아보는것 보다는 그냥 자신이 끌리고 재미있는 책을 봐도 상관없지 않을까 함..
제한된 시간 얘기를 했는데 사실 그런 점에서는 전공자가 아닌 나도 좀 더 제한된 시간을 확실히 염두에 두고 신중해야할듯ㅋㅋㅋ 비전공자이다 보니 쏟을 시간은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관심이 생기는 분야는 갈수록 많아지잖아? 근데 그래도 학부 전공 선택할 때부터 철학은 항상 공부해보고싶었던 학문이라서 제대로 진입하고싶은 마음이 매우 커서..반 읽은 시간이 아깝단 이유로 나머지 반을 마저 읽지는 않을래ㅋㅋㅋ 추천해준 스텀프랑 케니 봐볼게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 전공하는 사람이니 학계에서 대성하길 바랄게 철학이란 학문의 성격이 있다보니 또 철학 안에서 찾고자 하는 답이 있으면 그것도 찾을 수 있길 바라고 정말 감사함!!
https://cafe.naver.com/philosophyandtalk/1945
여기 보면 각종 철학 교과서 리스트 정리 잘 되어 있으니 한 번 참고해보셈
와 엄청 좋은 리스트네.. 알려준 스텀프 읽고 관심사대로 이 플로우차트 따라갈게 이래서 혼자 공부하는 게 독이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ㅇㅇ(39.120) 그 렘브레히트 책 서울대에서 쓰더데 왜그러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