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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도스토옙스키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 아빠한테 너무 오랫동안 편지를 보내지 못했어요. 정말 오랫동안 지금처럼 행복한 순간들을 느껴보지 못했답니다. 진정 순수하고 격조 높은 행복 말이에요. 열정과 슬픔의 시간을 공유하며, 자기 영혼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고백할 상대를 가진 사람만이 느껴지는 행복 말이죠...... 아... 저는 이 행복에 흠뻑 취해 있답니다......!"



이 편지는 돈을 부쳐달라는 부탁으로 끝맺고 있다.





젊을 때부터 싹수가 노랬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