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김성곤 아니면 권탹영으러 기억하는데
김성곤이는 49호품목 경매
권택영이는 롤리타 번역해ㅛ는데
걔네 둘 중 하나가 한건데
존 콜트란 시애틀에.살다 이란 번역이 있더라
모르는 새끼는 모르겠지만
존 컬트란이 아니라
보통 존 콜트레안이라고 한
그리고 시애틀에ㅡ살다가 아니라
라이브 인.시애틀 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딱봐도 대번에 하는건데
아마 늦게 깨닫는 사람인가라는 단편집에 수록된거였나
하여간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미국 문화도 제대로 모르면사 뭔 번역을 하고
교수질을 한다고 깝치는지 황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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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영이는 롤리타 번역해ㅛ는데
걔네 둘 중 하나가 한건데
존 콜트란 시애틀에.살다 이란 번역이 있더라
모르는 새끼는 모르겠지만
존 컬트란이 아니라
보통 존 콜트레안이라고 한
그리고 시애틀에ㅡ살다가 아니라
라이브 인.시애틀 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딱봐도 대번에 하는건데
아마 늦게 깨닫는 사람인가라는 단편집에 수록된거였나
하여간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미국 문화도 제대로 모르면사 뭔 번역을 하고
교수질을 한다고 깝치는지 황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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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어도 모를 수 있지. 재즈쪽 전혀 모른다면.
그냥 우리나라 대중가요만 듣는 수준이면 외국재즈 전혀 모를 수 있지 그리고 콜트레인이 아무리 재즈 전설이라도 호날두 메시랑 비유될 급까진 좀 아닐 것 같다.
외국재즈라고 하기에는 재즈 본고장이 미국이라서... 이름만 들어보고 음악을 안 들어봤다는 건 있을 수 있는데 이름조차 모른다는 건 많이 이상한 거 맞다.
그래도 문학쪽은 양호함. 체육 계열이나 복지 계열처럼 원래 인재가 없기로 소문난 전공들 서적은 기존의 단어조차 새롭게 창조해서 쓰는 수준임. 번역이 21세기 번역이 아니라 70년대 번역 보는줄 알았음;
근데 뭐 그렇다 해도 옛날 아재들 번역을 굳이 이제 와서 곱씹으면서 깔 필요까지야 있겠능가 싶기도 하고. 지금 교수 세대들 젊었을 당시에는 미국잘알이 뭐 얼마나 됐겠냐. 희귀한 금수저 몇몇 제외하고는 다들 기껏해야 건너건너 주워들은 걸 텐데.
문제는 지금 세대들 중에도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꽤 있음.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사람들은 절대 전공 서적 집필하면 안 됨. 중학교 참고서보다도 떨어지는 수준의 전공서적을 매년 휘갈겨대고 그걸로 일부 출판사들이 매년 같은 책을 내면서 벌어먹는 건 문제가 있음. 대딩 시절에 같은 제목의 같은 종류지만 다른 저자 다른 출판사 전공책들 비교해보고 놀랄 때가 여러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