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준으로)
아주 좋았던 책은

분노의 포도, 결혼여름, 사랑에 관하여

평타이상이었던 책은

지도와 사진으로보는 제 2차 세계대전, 아버지와 아들, 무기와 방어구(서양편), 역사와 유토피아

나머지는 그냥 평타였음

평타이상 책들만 인상깊었던 부분 공유함

분노의 포도 메모는




결혼 여름 명문 메모해둔거

"산다는 것은 스스로의 파멸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인가? 다시금, 끊임없이 우리의 파멸을 항해 달려가자.

나는 언제나 난바다에서, 위협을 받으며, 당당한 행복의 한복판에 살고 있는 기분이었다."



사랑에 관하여 메모해둔거



지도와 사진으로보는 2차세계대전 인상깊었던거

ㅋㅋ이건 걍 존나얼탱이없어서 찍음
전체적으로 2차세계대전에 대해서 설명 중도적으로 잘해준 책임 좋았음


아버지와 아들 메모

"예전 젊은이들은 공부를 해야 했지. 무식쟁이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별수 없었거든. 하지만 이제는 그저 세상 모든 것이 다 헛된 것이라고 말하면 그만이야."



무기와 방어구(서양편)

존나 상세함 ㅋㅋ



역사와 유토피아 메모

"우리 방식대로 굶어 죽게 완전한 자유를 준다면 그 대가로 부자들을 용서합니다."

"에덴의 기억이나 예감이 없다면 숨을 쉬는 것도 형벌이다.
무의식적이지만 에덴동산은 우리 욕망의 최고 목표이며, 우리의 기억과 기다림의 막연한 실체다."




이 글이 독붕이들에게 바이럴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