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사귀게 된 친구하고 같이 갔음
시집 파는 코너보다 문구류 파는 코너가 훨씬 규모가 큼 사실상 교보 문보장 느낌
시집은 당연하게도 문동시인선 정도만 비치해두고 런치박스 테마로 만든 리커버 3종 처음 선보였음 사진엔 없지만 가서 구경해보셔
낮 시간대에 시인들 돌아가면서 소소하게 사인회/강연 하는듯

사실 그냥 성수에서 밥 먹기로 한건데 마침 문동 팝업 오픈일이었음
걔 처음 만난 것도 이번 도서전 문동부스 인파 속이었는데
이쯤 되면 문동이 맺어준 인연인가봄ㅋㅋ 인생 참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