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겐지 모노가타리 등을 읽으면 오늘날의 직접적인 감정표출 위주의 대중문화와는 상반되는 감각이 느껴지네. 정감을 형상을 빌려 그 이면에 새기고 젖여 있게 하는 방식으로 표출하는 표현법
<한과 모노노아와레>는 겐지 모노가타리 참고서적으로 읽었는데 창덕궁 후원과 가쓰라 리큐의 비교, 곡선미의 한국과 직선미의 일본 등의 한일의 미의식 차이와 물적 감각을 중요시하는 일본인의 특성을 알게 되었음.
당시, 겐지 모노가타리 등을 읽으면 오늘날의 직접적인 감정표출 위주의 대중문화와는 상반되는 감각이 느껴지네. 정감을 형상을 빌려 그 이면에 새기고 젖여 있게 하는 방식으로 표출하는 표현법
<한과 모노노아와레>는 겐지 모노가타리 참고서적으로 읽었는데 창덕궁 후원과 가쓰라 리큐의 비교, 곡선미의 한국과 직선미의 일본 등의 한일의 미의식 차이와 물적 감각을 중요시하는 일본인의 특성을 알게 되었음.
지리학 전공자야?
아니 ~ 사회지리학개론은 강유원 선생님 수원 강의 교재라서 녹음파일 들으면서 읽은 책
한과 모모노아와레 추천하시나요? 일본 미의식에 관심이 많아서요
저도 교토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작가가 '사카모토 유지'이기도해서 일본 미의식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보았는데요. 후반부에 도자기에 대한 서술은 주제에서 다소 벗어난 것 같지만 전반부의 한일 간의 미의식 비교 서술이 이해하기 좋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한 일드 <좋은부부> 보았는데요. 마지막회에서 부엌의 울퉁불퉁한 타일로부터 여주인공의 감정을 도출시키는 장면에서 물성을 중요시하는 일본인의 미의식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읽어 본 책 중에는 이토 아비토 <일본 사회 일본 문화> 괜찮았어요. 모토오리 노리나가 <모노노아와레>, 기타무라 기긴 외 <모노가타리는 어떻게 읽혔을까>는 샀는데 아직 안 읽어어요.
긴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