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겐지 모노가타리 등을 읽으면 오늘날의 직접적인 감정표출 위주의 대중문화와는 상반되는 감각이 느껴지네. 정감을 형상을 빌려 그 이면에 새기고 젖여 있게 하는 방식으로 표출하는 표현법

 <한과 모노노아와레>는 겐지 모노가타리 참고서적으로 읽었는데 창덕궁 후원과 가쓰라 리큐의 비교, 곡선미의 한국과 직선미의 일본 등의 한일의 미의식 차이와 물적 감각을 중요시하는 일본인의 특성을 알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