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남편 나는 ㅈㄴ이해감.
다들 남편 비난을 많이해서 소리를 못내고 있었는데,
내가 남자라면
부부동반회식자리에 노브라하는 와이프,
아파트 유리창문 앞에서 상의탈의하는 와이프 이해 못할듯
육식안하는건 이해해줄 수 있는데
육식 안하고 나서 저런 기괴한 행동들이 동반되면
정신나갈 것 같음.
솔직히 나는 책읽으면서 영혜가 제일 싫었음.
ㅈㅅ
나 멍청함
다들 남편 비난을 많이해서 소리를 못내고 있었는데,
내가 남자라면
부부동반회식자리에 노브라하는 와이프,
아파트 유리창문 앞에서 상의탈의하는 와이프 이해 못할듯
육식안하는건 이해해줄 수 있는데
육식 안하고 나서 저런 기괴한 행동들이 동반되면
정신나갈 것 같음.
솔직히 나는 책읽으면서 영혜가 제일 싫었음.
ㅈㅅ
나 멍청함
니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임 축하한다
왜 정상인인걸 창피해하는거지? - dc App
왜 소신 발언이지? 그렇기 때문에 작가도 버리고 간 것으로 써 놨는데? 책을 어떻게 읽고 본인이 어떻게 느꼈는지도 눈치봐야함?
유튜브댓글 보는데, 남편 비난하는 사람들에대한 여론이 안좋아서 눈치 봤음. 난 내가 혼자 사회랑 동떨어진줄 알고
타일러가 독서리뷰한 것도 봤는데, 남편이 답답하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채식주의자 아내는 정신병자가 맞음ㅋㅋㅋ 그냥 당당하게 말해라
당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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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소리니 철스퍼거야
그런데 그게 애초에 작가가 의도한 거일걸? 남편을 화자로 설정함으로써 독자들이 남편의 시선으로 영혜를 보게 만들게 했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영혜는 끝까지 완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인물로 남게되고 그게 소설의 주제의식을 강화시켜줌. 남편 뿐 아니라 1부 2부 3부 모두 주변인의 시선에서 영혜를 묘사하고 영혜 본인의 내면은 분명하게 드러나질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