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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랑 채식주의자 그리고 내 여자의 열매(이건 옛날에 봄 자세히 보지도 못했음)인데
이 사람 특징이
거시적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미시적 관점을 사용해서 거시적 내용을 간접적으로 표현 할려고 한 것 같은데

설명하자면 a라는 사회문제를 표현하기 위해 a에 속하거나 a에 피해를 입은 사람 b의 관점으로 a를 표현하려고 한듯
이것을 가져오는 과정 중

미시적 서술이 거시적 내용을 표현하려고 하다가 섬세하거나 자세하지 못하고

거시적 내용이라고 해도 내용이 깊거나 넓지 못함

간접적으로 표현할려고 하다가

중간에 뭔가 빈 느낌이 듬 (철학, 미학 같은 것 등등)
노문상 수상을 문학적 요소보다 외부적 요인 (정치 사회 인종 성별)을 위주로 한다는 해럴드 블룸의 발언이 꽤 맞다고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