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히고 


이야기 전개나가는 기술이 기가 막히고


주인공 요리하는 얘기, 음악 듣는 얘기, 타는 자동차 얘기 썰푸는 거 다 흥미롭고 좋긴 한데


별 내용도 없는 걸 질질 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음


소설이 전체적으로 맥아리가 없다고 해야 되나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음의 기운이 너무 강해